'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6일 김건희특검(특별검사) 조사에 출석했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지난달 13일과 20일에도 특검의 출석 요구를 받았으나 건강상 이유로 응하지 않았고, 이날 처음 특검에 출석했다.
특검은 이날 그간의 수사결과를 토대로 이 전 위원장에게 관련 범죄 혐의를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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