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업무 줄이려” 환자 10명 살해…독일 ‘악마 간호사’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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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업무 줄이려” 환자 10명 살해…독일 ‘악마 간호사’ 종신형

독일의 한 전직 간호사가 자신이 돌보던 환자 10명을 약물 과다 투여로 숨지게 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 간호사는 야간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로 고령의 환자들에게 약물을 주입했다.

● 미국 사형집행에 사용되는 약물도 주입 아헨지방법원 대변인은 “이번 범행은 특히 중대한 범죄로 판단됐다”며 “이는 종신형을 받은 피고인이 15년 복역 후 석방될 가능성이 거의 없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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