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벽제관지에 설치된 무장애 안내판 /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국가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일부 국가유산 안내판을 무장애 안내판으로 교체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고양 벽제관지에는 음성 및 점자 기능을 포함한 무장애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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