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모델료를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선 한화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류현진을 담당했던 전 에이전트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면했다.
이는 원심의 징역 2년6개월을 파기한 선고다.
2023년 오뚜기는 현 한화이글스 소속이자 전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라면 광고 모델 계약을 맺으며 85만 달러(약 11억원)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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