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9월 11∼1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 2025(Try Everything 2025)'를 통해 2천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투자 유치가 기대된다고 6일 밝혔다.
트라이 에브리싱은 서울시가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민관 협력형 글로벌 창업축제로, 올해는 875개 스타트업(해외 87개)과 337개 투자기관(해외 35개)이 참여했다.
참여 스타트업과 투자기관이 작년 대비 각각 1.8배, 1.4배로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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