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립 문화시설 8곳을 금요일마다 오후 9시까지 개방하고 전시·공연·체험을 선보이는 '문화로 야금야금(夜金)' 11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밖에 서울역사박물관 '한밤의 역사기행', 서울공예박물관 '조믈조믈 캔들공예',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수어 통역 전시 해설', 남산골 한옥마을 현대공예 전시 '집.zip'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시민을 맞이한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서울문화포털 누리집(culture.seoul.go.kr)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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