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울산마이스터고 진로문화체험에 5천만원 지원
현대자동차 노사는 6일 현대차 울산기술교육원에서 청소년 진로문화체험 지원 기금 5천만원을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울산공장이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2017년부터 이같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누적 지원금은 9억8천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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