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올해도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응원의 선물을 보내며 여름철 보양식 격려에 이어 감성경영 행보를 계속하고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2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그룹 사옥에서 열린 ‘한낮의 재즈콘서트’에 방문해 임직원들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모습.(사진=현대그룹.) 현 회장은 지난 2003년 취임 이후 2005년부터 20년째 한 해도 빠짐없이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
현대그룹은 6일 현정은 회장이 전 계열사 임직원 수험생 자녀를 대상으로 합격 기원 선물과 메시지를 발송했다고 전했다.(사진=현대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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