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저감화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의 첫 저염 제품인 '저염 사골곰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골곰탕 제품은 국물 요리의 기초 육수로 활용하는 비중이 높으며 저염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라이트앤조이 '저염 사골곰탕'은 나트륨을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사골 본연의 깊은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라며 "간편함과 건강함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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