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모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24년 결핵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은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만점에 가까운 종합점수 98.2점, 99.8점을 얻어 1등급을 획득했다.
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절성 평가에서도 전체 평균(70.2점)보다 월등히 높은 각각 종합점수 91.1점, 93.6점을 얻어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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