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신한은행, 전자어망 등 어촌에 혁신제품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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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신한은행, 전자어망 등 어촌에 혁신제품 보급

해양수산부는 신한은행과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해양수산 신산업 및 환경·사회·투명경영(이하 ESG)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혁신제품을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어촌에 보급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7억 원을 출연하였으며, 해양수산부는 출연금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해양수산 분야 창업기업의 혁신 아이템 개발과 해당 제품의 어촌 보급을 지원했다.

김명진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정부와 민간기업이 함께한 상생 모델로서 해양수산 창업기업이 어촌계에 필요한 혁신 제품을 개발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ESG 중심의 해양수산 창업기업 육성과 어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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