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상 “현우 버전 ‘기대해’, 감정선이 완전히 달라” [DA:단독인터뷰②]
걸스데이 ‘기대해’의 원곡 작곡가 남기상이 리메이크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세대를 잇는 재해석을 완성했다.
그래서 더더욱 ‘기대해 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다.” ● “현우 버전은 감정이 달라…심플하지만 단단하게 재해석” 남기상은 원곡의 결을 유지하면서도 남자 보컬의 감정선과 음색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도록 편곡을 진행했다.
이번 현우 버전 ‘기대해’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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