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을 만나 “각국의 경쟁정책과 법 집행 환경의 차이를 이해하고, 그 간극을 좁히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주한외국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공정위) 주 위원장은 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주한외국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주한외국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가 6일 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다.(사진=공정위) 참석자들은 플랫폼 정책에 대한 공정위 입장, 경쟁 제한적인 규제 개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발전에 따른 공정위 정책방향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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