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타이어를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부스 내부에는 100% 지속가능 소재와 3D 프린팅, 혁신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지속가능성 콘셉트 타이어'를 국내 최초 공개하며 차세대 친환경 타이어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모빌리티와 소재,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언어로 관람객과 소통하고 미래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리더십을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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