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없었다.
LAFC 선수들 중 유일하게 선발된 부앙가를 두고 MLS 사무국은 "부앙가는 2025시즌 20골 고지를 또 돌파하면서 역대 최초 3시즌 연속 20골 이상 득점이라는 기록을 썼다.카를로스 벨라를 제치고 LAFC 역대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손흥민과 역사적인 공격 파트너십을 형성하면서 활약을 했고 요제프 마르티네스에 이어 3연속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린 공격수가 됐다"고 조명했다.
신인상, 리그 베스트 일레븐은 좌절됐지만 손흥민은 MLS컵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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