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국립공원 사유지 면적 79%, 매입 방안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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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국립공원 사유지 면적 79%, 매입 방안 과제로

부산과 경남 양산에 걸친 도심 속 명산인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지만 사유지 비율이 매우 높아 향후 생태계 보전과 관리를 위한 매입 절차가 추후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6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금정산 국립공원 면적은 66.8㎢로 부산 6개 자치구에 78%, 경남 양산시에 22%가 걸쳐져 있다.

한라산 국립공원의 경우 사유지 비율이 1.5%에 불과하고 태백산 국립공원은 2.9% 수준밖에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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