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 시리즈,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 등을 만든 빈스 길리건 감독의 신작 '플루리부스:행복의 시대'가 오는 7일 국내 시청자를 만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플루리부스:행복의 시대'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캐럴'이 인류를 행복으로부터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 SF물이다.
총 9부작인 '플루리부스:행복의 시대'는 첫 두 편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새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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