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카카오채널에 '분양·임대 카톡상담' 기능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분양·임대 카톡상담', '보이는 ARS' 등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LH는 'LH' 카카오채널 공식 계정에 '분양·임대 카톡상담'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다.
LH콜센터의 '보이는 ARS' 기능도 회선이 확대돼 고객 접근성 및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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