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입질견, 6개월간 '11명' 피해자 만들었다..."너무 위험한 행동" (개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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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입질견, 6개월간 '11명' 피해자 만들었다..."너무 위험한 행동" (개훌륭)

11명의 피해자를 낳은 입질견 말라뮤트 '럭키'의 사연이 공개된다.

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개훌륭')에서는 말라뮤트 '럭키'가 고민견으로 등장했다.

교육이 시작되자 럭키는 불편한 듯 리드줄을 물고 흔들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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