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뉴욕에서 사상 최초 무슬림 시장으로 당선된 조란 맘다니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이날 맘다니에게 전화를 걸어 승리를 축하했다.
실제로 미국 민주당의 연방상원 1인자인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맘다니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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