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김고은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공개일을 12월 5일 공개한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남편을 감싸 안은 채 119에 신고하는 윤수의 모습으로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