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한국여행 선물'로 비쵸비를 찾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11월 한달간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의 생산량을 두배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서울역∙명동 등 주요 관광상권 중심으로 선보인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은 출시 한 달 만에 30만 개가 판매됐다.
내년 1월부터 아시안마트와 한인마트를 중심으로 K컬처를 입힌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을 선보여 첫 물꼬를 트고, 향후 유통 채널과 판매 국가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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