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에너지는 6일 인공지능(AI) 전력 공급 솔루션 ‘도파민’으로 CES 2026 지속가능성 및 에너지전환 부문 혁신상을 리벨리온과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도파민’은 리벨리온의 AI 반도체 기술과 스탠다드에너지의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ESS 기술이 결합된 전력 인프라 솔루션으로, AI 데이터센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서버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리벨리온의 AI 반도체와 스탠다드에너지의 VIB ESS가 결합한 AI 전력 인프라 솔루션은 AI 산업의 근본적인 전력 안정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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