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빠진' 구준엽, 故 서희원 가족도 걱정 "밥 먹을 때마다 고기 챙겨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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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g 빠진' 구준엽, 故 서희원 가족도 걱정 "밥 먹을 때마다 고기 챙겨줘" [엑's 이슈]

故 서희원의 조카이자 방송인 릴리가 구준엽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구준엽의 근황을 묻자 "이모부가 매주 우리 집에 식사를 하러 온다.요즘 살이 많이 빠져 가족들이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대만에서 열린 '제50회 금종상' 시상식 후 故 서희원 가족이 한 식당에서 축하 자리를 갖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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