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KERI, 이하 전기연)은 에너지플랫폼연구센터 변길성 박사팀이 개발한 '선제적 가상발전소'(Proactive VPP, Proactive Virtual Power Plant) 기술이 2025년 정부출연연구기관 우수 연구성과로 선정돼 최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분산에너지는 주로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기반으로 한다.
VPP는 지역 곳곳에 분산된 에너지 자원들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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