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31)가 근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손연재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주 귀여운 팝업에가서 신나게 놀다왔어요.jellycat.인형들 다 데려오고 싶은거 꾹 참았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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