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동생 말려들게 하지 마세요” 日 에이스 쿠보의 분노…“다시는 있어선 안 돼, 용납 불가”
일본 축구 국가대표 에이스 쿠보 타케후사가 가족과 관련된 질문에 분노했다.
이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혼자 사는 게 나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하는 건 싫다.(가족이 언급되는 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특히 어머니와 동생을 말려들게 하는 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라고 더했다.
쿠보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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