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옷 입는 겨울나무들…8일 송파구 '위례 트리니팅' 전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뜨개옷 입는 겨울나무들…8일 송파구 '위례 트리니팅' 전시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8일 오후 2시 위례호수공원에서 나무에 뜨개옷을 입히는 '제4회 위례 트리니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트리니팅(Tree-Knitting)은 주민들이 짠 뜨개옷을 나무에 입혀 추운 겨울을 함께 나는 활동이다.

이번 전시에는 그림책 속 장면을 뜨개옷으로 재현한 작품, 달과 별, 클로버 등 포용과 배려의 의미를 담은 디자인, 젊은 세대의 성장과 도전을 표현한 트리니팅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