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중국여행사협회와 맞손…"MICE 확대 나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세계면세점, 중국여행사협회와 맞손…"MICE 확대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중국여행사협회 MICE위원회와 '한중간 마이스(MICE·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국제회의·전시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중국 문화여유부와 협력해 진행됐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한중 교류가 다시 활기를 띠는 시점에서 중국 문화여유부와 협력해 여행업계를 지원하는 기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MICE 유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명동을 비롯한 국내 주요 관광지에서 한중 관광 교류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