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세 이하(U-16) 여자 배구 대표팀이 홍콩과의 2025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6일 오후 10시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승리 시 4강에 진출한다.
주장 손서연(경해여중)이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17점을 기록하며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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