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버스·문화버스·체육관셔틀…'맞춤형' 서초 공공버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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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버스·문화버스·체육관셔틀…'맞춤형' 서초 공공버스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어르신 복지를 위한 '효도버스', 구민의 문화 향유를 돕는 '문화버스'를 포함해 총 12개 노선의 무료 공공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가운데 어르신을 위한 효도버스는 2018년 첫선을 보인 이래 올해 9월까지 누적 이용자가 57만명을 넘었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구 무료 공공버스는 생활 밀착형 교통 복지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이 공공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을 정비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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