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가 배달의민족과 함께 고립·은둔 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에 배달의민족은 지난해부터 고립·은둔 청소년들에게 음식 포장 상품권을 선물해 외출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최성지 성평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국민에게 친숙한 플랫폼인 배달의민족과 협력해 청소년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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