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장관급 예우 안 받아…난 진보·보수 진영 아닌 박진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진영 "장관급 예우 안 받아…난 진보·보수 진영 아닌 박진영"

Park)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 겸 대표 프로듀서가 대통령 직속 기구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임명된 뒷이야기를 전했다.

처음 3개월간 계속해서 여러 이유를 대며 공동위원장 자리를 거절했다는 그는 하지만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해당 사유를 매번 해결해왔고, 결국 거절할 까닭이 없어져 부담감을 안고 수락했다고 전했다.

데뷔 이후 30년 동안 밝히지 않았던 정치 성향을 공개하겠다며 "저는 어떤 진영에도 속할 마음이 없다.진보 진영도, 보수 진영도 아닌 박진영이다.열심히 일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