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버지 찰리박이 사망 2주기를 맞았다.
이어 2004년 ‘찰리박’이라는 이름으로 정규 1집 ‘카사노바의 사랑’을 출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 음반 외에 2009년 싱글 음반 ‘회상’, 정규 2집 음반 ‘아버지의 아버지’, 2105년 EP ‘진짜루/ 빈자리’ 등을 연이어 출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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