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경험으로 다져진 자신감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뉴비트만의 확실한 색깔을 보여줄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각오다.
"저희는 지금 저희만의 길을 잘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요.어느 한쪽으로 시선이 치우치지 않고, 저희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목적이 분명하거든요.앞으로 꾸준히 음악을 하고 싶은 욕심도 있고, 그만큼 롱런할 자신감도 있어요.그래서 지금처럼 뉴비트만의 길을 우직하게 걸어가고 싶어요." (박민석)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뉴비트에게도 힘든 순간은 분명히 있었다.
"공백기가 길어지다 보면 불안한 마음이 드는 순간도 있었죠.하지만 그럴 때마다 멤버들 생각, 가족들, 그리고 저희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뉴로를 생각했어요.이 과정도 결국 지나갈 거라고 믿었고, 서로 의지하며 버텨왔어요." (조윤후) 각기 다른 색을 지닌 일곱 멤버가 하나의 이름 '뉴비트'로 모여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특별한 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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