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 다시 태어나 펠리컨이 되다…줄리 커티스 첫 한국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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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 다시 태어나 펠리컨이 되다…줄리 커티스 첫 한국 개인전

오른쪽 캔버스에는 두 여성 대신 검은 부리의 두 마리 펠리컨(사다새)이 자리한다.

프랑스 출신 작가 줄리 커티스(43)의 한국 첫 개인전 '깃털로 만든 여인'(Maid in Feathers)이 서울 청담동 화이트큐브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해 아들을 낳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신을 비롯한 여성, 곧 '엄마'를 펠리컨으로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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