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난산증 학생 지원을 위한 전문교사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난산증 학생 지원 전문교사는 이 학생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교사를 뜻한다.
본 과정에는 '난산증 학생 지원 전문교사 양성과정'은 소속 학교에 난산증 의심 학생이 있는 초·중학교 교사 20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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