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이재원(왼쪽)과 한동희는 나란히 K-베이스볼 시리즈 대표팀에 뽑혔다.
8.9일 고척돔에서 치러질 체코 대표팀과 평가전과 15, 16일 도쿄돔에서 열릴 일본 대표팀과 연습경기 출전을 준비한다.
상무 한동희는 올해 2군에서 홈런, 타점, 장타율 1위에 오르며 타격 능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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