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짜리 계약" 셀트리온이 확보한 'FcRn 항체'…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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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짜리 계약" 셀트리온이 확보한 'FcRn 항체'…뭐길래?

치료 범위 확장 가능성이 큰 'FcRn 항체' 기술이 차세대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아 국내외 바이오 기업들에서 개발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4일 미국 바이오 기업 카이진과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항체 신약 물질 2종의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FcRn 신약은 면역글로불린G가 자가항체의 75%이므로 면역글로불린G 감소를 표적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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