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현금 쌓고 체질 바꿨다…'내실→신사업' 투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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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현금 쌓고 체질 바꿨다…'내실→신사업' 투트랙 전략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리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GS건설이 공격적인 외형 확대보다 ‘현금과 내실’ 중심의 전략을 택하며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사업인 건축·주택 부문 매출은 17.5% 감소했지만, 고원가 현장이 정리되며 매출총이익률은 7.3%에서 11.8%로 개선됐다.

플랜트 부문 매출은 104.3%, 신사업 매출은 71.3%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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