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아들 정우의 건강검진 결과에 당황했다.
국가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성한 정우는 겁을 모르던 지난 모습과는 다르게 살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늘 울 거야, 안 울 거야"라는 질문에 "안 울 거야.안 무서워"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결과를 들은 김준호는 "정우 머리둘레나 얼굴형을 보면 커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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