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까지 끊어져…생후 2개월 딸 학대해 숨지게 한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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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까지 끊어져…생후 2개월 딸 학대해 숨지게 한 부모

척추가 끊어질 정도로 학대를 가해 생후 2개월 된 딸을 숨지게 한 미국의 부모가 현지 경찰에 검거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4일(현지 시간) 미 매체 피플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오펠루서스 경찰서는 최근 부부인 케일리 폰테노와 테일러 브루사드를 1급 살인, 아동학대, 2급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지난 3일 경찰은 브루사드가 결국 자수했으며,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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