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신유빈이 2025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결승에 진출하면 세계랭킹 10위권에 복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라고 보도했다.
그래도 대회 4강까지 진출해 대한민국 탁구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로 WTT 그랜드 스매시와 챔피언스 모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 1월 세계랭킹 9위에 올랐던 신유빈은 2025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하면 랭킹 포인트 700점을 획득하게 된다"라며 "이는 신유빈이 세계 랭킹 10위권 진입에 성공할 가능성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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