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처음에는 상근으로 제안을 받았는데 비상근이다.3개월간 거절을 했다”며 “상근을 어떻게 하겠느냐.
가수하고 ‘라디오스타’를 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일은 산더미인데 그럼 이 기회에 후배들과 K팝 산업을 위해 일을 해볼까 싶어서 결심을 했다”며 “정치 성향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고, 제 소속 가수들이 있지 않느냐.30년간 정치 성향을 밝히지 않았는데 이제 밝힐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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