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자신과 각료들의 급여 삭감에 나섰다.
(사진=AP 뉴시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다카이치 내각은 총리와 각료의 급여 가운데 국회의원 세비 초과분을 삭감하는 내용의 개정안 검토에 착수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21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총리, 내각 각료의 급여에 대해 “의원 세비(의원의 보수와 각종 수당)를 넘는 급여를 받지 않도록 법 개정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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