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단거리 간판 지유찬(대구시청)이 2026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자유형 50m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지유찬은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아시아 신기록(21초66)에 0.49초 모자랐으나 2위 황선우(강원도청·22초34)를 0.19초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지유찬은 선발전 우승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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