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가 며느리 김윤지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에 눈물을 보였다.
이날 김윤지는 딸 엘라의 돌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대가족을 모아 함께 사진관으로 향했다.
시작부터 위기를 맞는 촬영에 김윤지는 "사진 촬영 때는 아이들의 컨디션과 표정 이런 게 관건이다.그래서 도움을 주시러 왔다"며 할아버지 이상해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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