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는 '전북 레전드' 최철순 "난 궂은일만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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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는 '전북 레전드' 최철순 "난 궂은일만 했을 뿐"

전북의 모든 우승 순간에 함께한 유일한 선수인 최철순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의 요청에 자신이 생각하는 전북의 레전드 3인을 꼽았다.

전북은 오는 30일 올 시즌 리그 최종전에서 최철순의 은퇴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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