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코의 슈팅 순간 파트릭이 울산 수비보다 앞서 있었고, 슈팅 궤적에 파트릭이 서 있었던 것으로 판단한 주심이 골키퍼 시야방해로 득점을 취소했다.
울산 수비 한 명을 따돌린 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봤으나 골대 옆으로 크게 벗어났다.
울산은 직후 이진현과 허율을 빼고 이동경, 말컹을 투입해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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