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이 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다.
기세를 이어간 대한항공은 세트 포인트에서 최준혁이 블로킹 성공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5-5에서 한선수의 블로킹 득점으로 대한항공이 리드를 잡았고, 11-8로 앞선 상황에선 김규민이 김우진의 백어택을 가로막으며 점수 차를 더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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